설 연휴 무료입장이라 잘 다녀왔다.25년 살면서 이렇게 오랬동안 미술관에 있어기는 처음인 것 같다.물론 나중엔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무언가 보고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.혼자가 아닌 둘, 더 뿌듯한 하루였다. 다음엔 피카소도 보러 가야지!(아무래도 난 예전에 MOMA에서 난 그저 사진만 찍은 것 같다…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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