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7월 9일 토요일

Google+ (구글 플러스) 첫 느낌

간략한 Google+ 에 대한 느낌

첫 화면에 대한 간략한 느낌만 적어보려고 합니다.

우선 페이스북과 많이 닮아서 크게 적응하는데는 문제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.


첫화면 비교

Google+


Facebook





제 경우엔 처음엔 싸이월드를 하다가 페이스북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처음에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

많이 헤맸던 기억이 있는데 구글플러스는 페이스북과 화면 레이아웃이 많이 비슷하다 보니 금방 적응되는 것 같습니다.

하지만 역시나 새로운 기능들에 대해선 더 알아보고 이용해 봐야겠지요.

개인적으로 구글플러스의 화면 애니메이션은 참 맘에 듭니다.

그리고 제가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디자인도 깔끔해서 맘에 들구요.

아무래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(SNS)라면 이용자들이 많아야 정말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

아직은 베타 성격을 띈 서비스라 그게 흠이라면 흠이겠네요.

주변에서는 대부분 구글플러스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.

구글 서비스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많은데 구글플러스도 많이 지켜봐야겠습니다.